그 작디작은 아가를 침대에 내동댕이 치는 거 볼때마다 저 딱딱한 벽에 부딪힐까봐 심장이 벌렁벌렁했는데, 아마도 부딪혔겠지…? ㅠㅠ자꾸 다온이의 옷이 말려올라가서 배가 다 드러난채로 침대 한구석에서 울던 모습이 떠오른다. 너무 작잖아..그리고 많이 언급이 안되던데, 다온이가 모빌 보며 역방쿠에서 편안하게 있는데 그년이 들어올때, 다온이의 이완되어 있던 두 다리가 갑자기 오무려지면서 잔뜩 긴장을 하는데, 진짜 속상하더라 ㅜㅜ아동학대신고의무자인 물리치료사가 그렇게 아동살해를 저지르면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의사말도 공감간다
역방쿠는 대체뭐냐?
모빌 쪽에 있는 동그란 쿠션 역류 방지 쿠션 줄임말
아기들도 본능적으로 자기를 해치는것들 뭔지 다알아 매분매초 긴장의연속
ㅠㅠ 그런데 부모가 조금만 안아줘도 웃었나봐..? 그알에서 아기는 조금만 잘해줘도 웃는다는 얘기를 하는걸 보니 ㅠㅠ 그런 악마년에게 다온이는 과분했어
나는 다온이 마지막날 침대아래 이불에서 곤히자다가 애미갑자기 들어와서 본능적으로놀라깨는 그모자이크 장면생각남ㅜㅜ 저죽일년
가만히 자는 애를 왜 깨워서 때려???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정신병자인듯
진짜 아기들은 배앓이 있어서 다른 데는 몰라도 배는 따뜻하게 해 줘야 하는데 볼 때마다 배가 드러나 있어서 맘아프더라 진짜 찢어죽일 년
그니까 ㅜㅠ 가슴만 간신히 가리고 있더라고 ㅜㅜ 10월이면 선선했을텐데 아마 옷도 한번도 안갈아입혔는지 엄청 말려올라가고
4개월치고 왜소해 보이긴 하던데 당연한 일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