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알 거의 다 봤는데 자식이 실종됐는데 멀쩡히 살아있는 부모가 얼굴은 커녕 인터뷰도 안하고 심지어 한마디 말도 안하는건 처음임 

진짜 아무리 무관심해도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다 말은 한마디 하고 방송에 나와서 우리 애가 얼마나 좋은 애고 구구절절한 사연 말하는게 보통임

심지어 하던 일 때려치고 자식 찾는데 인생을 바치는 사람도 드물지 않고 그런게 방송으로 부각돼서 더 안타깝게 다가오지

근데 윤세준 부모는 그런게 전혀 없음

이 사건 자체가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게 제일 믿기지 않고 이상하다고 생각함

그알 통틀어도 이런 사건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음

최소한 해당 사건 구글에 쳐보면 어디 인터넷 신문 기사에라도 부모 인터뷰 한줄은 적혀있는게 보통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