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가기 전 친구들한테 “잘 지내고, 건강해라”라고 보냄

2. 여행가기 전 원룸 보증금까지 싹 빼고 가진 모든 돈을 여행에 꼴아박음

3. 한 달 여행 계획했는데 정말 딱 한 달 째에 실종됨

4. 한 달 내내 전 날 미리 숙소 잡아놓다가 하필 한 달째 되는 날 숙소를 안잡음

5. 매일 식비로 800엔만 쓰는 극도의 절약을 보여주다가 하필 한 달 째 되는 날 한끼에 2000엔을 씀

6. 돈이 없어서 돌아가는 비행기편도 안삼

7. 위험하고 굳이 찾아가지 않으면 못갈 오지 절벽을 굳이 두 번이나 찾아감 그리고 실종됨


솔직히 절벽 끝까지 가야 풍경을 잘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끄트머리까지 가서 실족했다면 그걸 실족사로 봐야하는지도 의문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