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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별이 세준씨 마지막 GPS가 잡힌 곳 근처

초록색 깃발이 큰길 따라 쭉 가면 나오는 동쪽 끝의 일출 명소임

심지어 여긴 관광지라 가는 길에 볼 것도 더 많고 길도 잘 닦여 있어서 실족 가능성도 없음

큰길에서 간다고 했을때 갈림길에서부터 마지막 gps 위치랑 저기랑 차이도 없고 도로 상태는 훨씬 더 좋음

그 명소 바로 앞에 숙소도 있음

마지막 gps 근처(노란색 별) 민박은 가장 싼 방이 5000엔이고, 저기는(초록색 깃발) 2000엔짜리 게하라 훨씬 쌈 

거기에 마지막 gps 근처 민박은 정류장에서 내린 뒤 시골길을 10분 이상 걸어가야 함

근데 동쪽 끝의 숙소는 버스가 그냥 숙소 바로 앞까지 감

걸어간다고 해도 저긴 그냥 큰길따라 직진만 하면 나오는데 마지막 GPS 근처 민박은 갈림길이 여러개라 지도를 잘 보고 가야함

낚시를 한다고 해도 저기 가서 하는게 더 이득임 널린게 갯바위고 도로 상태도 훨씬 좋음 

한마디로 더 유명한 일출 명소 + 더 유명한 낚시 스팟 + 더 싼 숙소가 접근이 훨씬 더 용이한 곳에 있었단거임

근데 세준씨는 굳이 찾아가기 힘든 시골길을 거쳐서, 숙소를 잡았다면 굳이 4일치 식비에 해당하는 더 비싼 숙소를 잡고, 현지인이 아니면 알수도 없는 산길을 따라서, 별로 유명하지도 않는 일출 및 낚시 스팟을 갔단거임 

혹시 이거에 대해 아는 사람 있으면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