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여친이나 다른 친구 구하면 다시 인생 살고 못구하고 시마이로 끝나면 걍 죽고 뭔가 여행하는동안 이 두가지 선택지에서 보류하고 있던거 아닐까? 그래서 여행 초창기는 아직 희망이 있으니까 선크림 얘기도 하고 활기찬 느낌이면 마지막이 될수록 뭔가 급암울해지면서 안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근데 ㅅㅈ라고 보기에는 또 누나의 마지막 카톡을 단칼처럼 안읽은게 미스터리라 걍 완전 뫼비우스의 띠임 ㅅㅈ라고 단정짓기엔 이상한 부분도 많고 실족사로 보기엔 마지막gps는 평탄한 숲이고 영원히 안풀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