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다 빼서 여행간게 이상했는데 그알보니
일정리하고 고향이 원주로 다시 갈생각이였더라고
그래서 보증금 있는거 다 털어먹고 가족있는 원주로
갈수있겠다 싶어
성격이 엄청 즉흥적이고 무계획이고 덤벙되는
스타일로 비행기도 오싸다하고 그냥 냅다지른거같고
도시기빨린다니 걍 시골로 넘어간거 이해되고
친구들하고 카톡한거보면 ㅅㅈ할 딱히 늬앙스없고
한달이상 배낭여행이니 건강해라정도 인사가능하고
묵었던 숙박업소중 한곳에 주인이 기억하길
현지인일 정도로 짐이 가방하나였고
암튼 다시보니 즉흥적으로 낯선곳 여행하다
실족한거같다
과거를보면 실족같고, 당일을 보면 ㅅㅈ 같은데 모르지ㅋ 결국 갯바위끝에서 미끄러진건지 스스로떨어진건지 이거는 사실 뇌피셜이 많이 들어가긴함
이게 합리적인 추론이긴하지 실족엔 징후가없지만 ㅅㅈ에는 징후가있기때문에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이면 실족에 더 무게를 두는 편이 맞지. 뭔 징후도 없이 ㅈㅅ을 타국으로 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