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다 빼서 여행간게 이상했는데 그알보니

일정리하고 고향이 원주로 다시 갈생각이였더라고

그래서 보증금 있는거 다 털어먹고 가족있는 원주로

갈수있겠다 싶어


성격이 엄청 즉흥적이고 무계획이고 덤벙되는

스타일로 비행기도 오싸다하고 그냥 냅다지른거같고

도시기빨린다니 걍 시골로 넘어간거 이해되고


친구들하고 카톡한거보면 ㅅㅈ할 딱히 늬앙스없고

한달이상 배낭여행이니 건강해라정도 인사가능하고


묵었던 숙박업소중 한곳에 주인이 기억하길

현지인일 정도로 짐이 가방하나였고


암튼 다시보니 즉흥적으로 낯선곳 여행하다

실족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