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이 사건에 꽃여서 6시까지 밤 새가면서 유튜브 영상 다보고 커뮤니티글도 다 뒤져가면서 생각해봤는데 딱 하나 말고는 다른 결론이 안나옴. 


 일단 범죄 가능성은 0%인게 범죄를 당해서 끌려온 곳이 하필이면 바로 전날에 갔던 외진 산일 수가 있을까? 이건 확률이 너무나도 낮다고 생각함.


 그리고 다음으로 그나마 가능성 있는게 실족인데 물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굳이 숙소도 아닌 산길에 들어서 놓고는 누나에게 숙소라고 거짓말 칠 이유가 있을까.


 이거 다 제외하면 그냥 남은 결론은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