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동선만 봐도 세준씨가 막 현지인들과 동행하는 여행을 했던가? 그나마 숙소에서 친해진 외국인과 관광지 정도 간거뿐 여행 친구를 원하긴 한거같아
하지만 그 시골마을에 가서 현지인이 세준씨에게 낚시 포인트를 알려줄 확률 굉장이 낮을거같음 말도 안통하거니와..
미리 계획된 만남이라면 몰라도

세준씨 혼자서 그런 외진곳을 찾아간다는게 참 이상한 부분이지

그럼 숙소에서 알려줬다? 그럼 낚시 관련된 주인이나 숙소일 확률이 굉장히 높겠지 세준씨의 배터리 상태를 감안해서 시나리오를 써보겠음 

스에항 근처 현지인을 만나다 그사람은 숙소와 관련됐다
추천을 받다 같이 낚시를 따라 나서다 
그후 쿠시모토에서 밥을 먹고 밤에 숙소 도착
그사람이 밤낚시를 준비하는것을 발견 세준씨는 미처 짐정리도 못한채 따라나서다  (했을수도 있지만 증거인멸) 
물론 폰 충전도 못한채
겟바위에서 사고가 나다 

하지만 9일날 마지막gps가 찍힌게 의문

대충 뻘시나리오니 그러려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