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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영상이랑 로브 영상 계속 돌려보니까


동선이 이따위로 된 것도 이유가 이제 보이는듯 함. 일단 정리하면


1) 윤세준이 처음 오사카 간사이 공항 갔을 때 비행기는 바로 하루 전 예약함


2) 윤세준은 처음에 원래 계획은 오사카에서 친구랑 같이 가서 놀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고 함.


3) 그래서 누나한테 후쿠오카 또는 오키나와 둘 중에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함.



여기까지 사실을 토대로 내 주관적인 해석을 하자면


윤세준은 원래부터 일본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였고


친구랑 어쩌다 얘기하면서 오사카로 떠나는 급여행 계획이 짜여진 것 같음


그래서 윤세준은 어차피 일본 갈거였는데 친구도 오사카 간다고하니 타이밍이 잘맞는다고 생각해 비행기를 전날 끊은 것 같음


근데 여기서 친구가 약속을 어긴 거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오사카에 못간다고 한 듯.


윤세준은 갑자기 낙동강 오리알이 된 거임. 그렇다고 바로 귀국하자니 아까운거지.


어차피 친구 아니었더라도 원래 일본 여행을 준비한거였으니 그냥 이때부터 자기만의 여행을 시작한 것 같음.


근데 오사카에서는 원래 친구랑 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없으니 뻘쭘해지고 석이 나가서 오사카에서는 당장 여행하고 싶지 않았나 봄.


그래서 누나한테 징징대면서 후쿠오카or오키나와 간다고 말 한거고.


그래서 후쿠오카에서 일본여행이 시작된 거임.


사실 후쿠오카를 첫 출발이라고 생각하면 동선이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님. 나름 방향성이 있고 JR패스라든지 구비해뒀으면


도시간 이동도 수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