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자기 변명대로 남자 등처는 먹고 싶고 대신 성행위는 하기 싫어서 약물 쓰고 그래도 죽으면 큰일날거 같으니
119에 신고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한테 걸려서 강제로 신고를 하거나 하면서 죽이지는 않았고
근데 막상 신고 해보니 오히려 귀찮은거야 조사받으러 오라고 하고 의심받고 하니까
그래서 결론은 두가지인데
1. 어차피 지금까지 안 죽었으니 이 정도는 괜찮을거임 하고 약 대충 더 넣고 시도하고 신고도 안해서 한명 죽인거고
근데 두번째 죽인거는 실수로 넘어가기엔 이미 자기가 사람죽인거 알았는데도 똑같이 한건 의도적인거 같고
2. 그냥 자기 자신의 지능을 맹신해서 저런 어설픈 알리바이 만들어서 조용히 죽이면 오히려 안전하고 덜 귀찮을거라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살인 할 생각으로 두명을 죽인거고
이 둘중 하나 아닌가 싶음
그리고 정신과 다닌 이유가 남자한테 강제로 당해서 라고 하는데...
이게 앞뒤 사정을 들어봐야 하는게 아무 죄 없이 강제로 당한건지
지금까지와 똑같이 인터넷이나 길가다 만난 남자 꼬득여서 엄청 얻어먹고
결국 머텔까지 가서 안주다가 강제로 당한건지
이 둘의 차이는 극명할텐데 어떤건지 싶다
내가 보기엔 후자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거든...
어찌 되었든 김소영은 어려서는 도벽있고 어느정도 커서는 남자 꼬셔서 얻어 먹다가
한번정돈 된통 당하고 그거 방어인지 그거때문에 남성 혐오가 온건지 그건 모르겠지만
이 계기로 약물 사용하기 시작해서 두명이나 죽인 살인자가 된건데
그나마 자기잘못을 알아차리면 사람취급이라도 해줄텐데
끝까지 세상탓만 하고 나는 무섭고 엄마밥 먹고 싶다고 동정표 얻을라고 합리화 하는게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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