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됐는데, 초등 5년생 아동이 아침 등교길에 부모가


차에서 내려준걸 끝으로 행방 묘연함. 그 날 걔네 학교가 졸업


식이라 학교 안 온 걸 선생이 인지한 시간이 좀 지체됨.


근데 부모가 아이를 내려줬다라고 한 곳이 좀 이상한데


좀 더 가서 내려줘도 되는걸 왜 굳이 애를 더 걸어가게 여기다


내려주냐 할 법한 위치에 내려줌. 그리고 실종 일주일만에


지난 29일 학교에서 대략 3.5키로 떨어진 산 속 도로 옆에서


아이 책가방이 발견됨. 그리고 오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는데


수색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장이 가방 찾은 장소 최소 3일은 찾아본


곳인데 뜬금 가방이 발견돼 위화감을 느꼈다는 인터뷰가 나옴.


그리고 그 가방을 발견한 사람도 경찰이나 소방이 아니라 사라진


아이의 친족이라고 나옴. 가방을 찾은 장소가 그냥 산에 있는 도로가


라서 수색 했을 때 못봤을리가 없다고 함. 때문에 현지 분위기가


단순한 실종이 아니다라는 걸로 급반전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