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녹취록 들으면서 둘이 화법이 너무 비슷하다고 느낀 게,
누가 들어도 내 잘못이 아닌 일을 가지고 “넌 지금 ~~하는 거야. 알아?”라고 몰아가는 식이었는데, 그렇게 한바탕 지랄하고 팀장 먼저 퇴근하면 다른 직원들이 나한테 와서 “ㅇㅇ씨 진짜 힘들겠다.”하고 뒷담화 시작하는 게 일상이었다.
듣다 보면 씨발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도 괜히 사무실 분위기 흐릴까 봐 내가 참자 하고 버텼는데 결과적으로 나를 위해서는 굉장히 잘못된 대응이었던 듯...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