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망 믿음편 보고 글적는다.


아버지가 사업 두개 말아먹고 정말 20년간 빚쟁이들한데 쫒겨삼 


그 과정에서 어머니는 이빨 다 뿌러질 정도로 맞으셔서 현재도 틀니끼심.


형.누나,나 죽자도 덤빈적도 많음


아버지가 어릴적 연희동에서 싸움좀 했던 사람임 우리 남매 기절할때 까지 처맞음 


아버지가 스스로 허벅지에 칼꽂았을때 내가 그 칼 뽑아내서 붕대로 묶음 


그리고 머리가 좀더커서 형이 아버지 잡고 있을때 내가 후라이팬으로 대가리 때렸는데  때리고 나서 기억이 안남, 아마 그때 한방 맞고 내가 기절한듯 


무튼 썰은 존나많은데 형이 군대들어가서 휴가 나오고 다시한번 붙었음 나도 같이 덤빔 


그순간 형도,나도 이길수없었지만 아버지가 그때 이후로 유해지심 


그리고 몇년뒤에 아버지랑 술한잔 먹으면서 얘기나눔 


아버지가 형이 휴가나와서 덤볐을때, 이제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너네한데 안되겠다고 느꼈다고 얘기하시는데 눈물이 존나났음 


지금은 가족끼리 잘지냄 


형도 누나도 애낳고 잘지냄 


진짜 매일 고통이였고 바지에 똥도 질질 싼적도 있었지만, 나는, 우리가족은 덤볐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항상 느끼지만 어차피 뒤지게 맞고, 존나 아프게 맞을꺼 죽자도 한번 두번 세번 덤벼라.. 


그것이 알고싶다 볼때마다 하.. 진짜 안타깝다 


무튼 술한잔 먹고 간략하게 적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