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도 있는 사람이었네

이혼해도 아들딸에 마음 붙이고 살면되지... 이혼이 인생 끝도 아닌데 왜그랬을까. 전업주부도 아니고 교사 직업도 있는데.

홧김에 누구 죽인것도 아니고 혼자 저승길 가기 외로워서 같이 갈 대상 찾았다는게... 사고방식이 소름이긴함


성실하게 학교 다니고 직장생활 꾸준히 한 사람은 그래도 좀 신뢰가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고지식하게 살아온 사람은 조금만 틀어져도 히스테리컬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