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들이 하는말이 사실인지 궁금해서 예를들면

막 누구 집은 어떤 회사 하고 잘나간데 그러면 꼭 그 회사 매출이랑 등기 조회 해봄 그게 사실인지 궁금해서

근데 막 좀 허세부리고 약간 과장된것 같은 느낌 그런애들 보면 거의 다 구라더라 그러다보니깐 속고 살기 싫어지더라고

그리고 실제로 뭐 있는애들은 거의 남들이 모르게끔 하고 살더라 그래서 사람들도 그런애인줄 모르고

그래서 나는 거의 주변사람들 특히 좀 과장하는 애들 직업이고 뭐고 합법적인 선에서 전부 다 조회해봄

그리고 그런 허세들한테 기안빨리려고 거리두기 하지 뒷조사 나쁜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름 방어책이라고 생각하니 나도 습관처럼 굳어진듯 

막 지랄떨고 옆에 있는 사람들 괴롭게 하는데 잘사니깐 넘어가고 그렇게 소문난 그런애들 내 조사,경험에는 거의 깡통이고 10년안에 망하거나 위기상황임

좀 여유있으면 티도 안내고 옆에사람들 힘들게 절대 안함 


아무튼 그래서 말인데 S도 컴퓨터 좀 했다며 

내가 S라고 치면 더군다나 실종자 실종신고도 같이 하고 왔잖아

그래서 무슨일 있었는지 궁금해서 한번 컴퓨터 열어보긴할 듯

물론 사람들있는데서 같이 혹시 컴퓨터에 뭐 남아있는지 봐도 되냐고 가족한테 물어보고 했겠지


S가 만약 K랑 실종자를 두고 기싸움이 있다 하고 K에 대한 단서나 실종에 연관된 단서를 찾으려고 했다면

음흉한 S성격 이라면 충분히 그랬을 거라고 봄

그리고 S는 이미 실종자가 실종되기전에 누구랑 무슨 대화 나누고 있는지 이전부터 컴퓨터를 봐서 알고 있을 거라고 봄


사람들은 S가 어떻게 K의 그런 실종자에게 집착하는 수첩이 존재하고 그 내용에 대해 알고있었냐고 궁금해 하는데

아마 이미 K와 실종자의 대화내용을 봤기에 그 수첩 관련된 것도 알아냈을 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함

근데 K에 대해 그것 밖에 S가 고발 못한거 보면 더 이상 실종에 관련된 내용은 컴퓨터에는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생각도 함

S는 실종자를 찾아서 자기가 더 K보다 뛰어나다고 증명하고 싶었을테니


물론 만약 S가 공범이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 드러난 사실만을 놓고 봤을때 그렇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