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생을 오래 살고 느낀 게, 

믿을 놈 하나도 없다.

이걸 깨달음. 


여자가 남자에게 자기 방 비밀번호 가르쳐주면 되겠냐? 

강아지를 돌봐야 하면, 강아지를 여자 친구에게 맡기던가. 

몰래 들어가서 속옷을 훔칠지, 뭐할지 어떻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