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무의식 문제임
특정 지역의 자연환경 그리고 그곳의 역사적 내력으로
인해
형성되는 집단무의식이
대를 타고 이어지면서
특정한 스테레오타입이 형성되는거임
그게 아주 넓게보면
동양 서양같은 세계고
거기서
민족과 국가
더 좁게는
지역으로 파고드는거
서양백인이 동양인에 비해 왜이렇게 모험심이 뛰어나지? 같은 생각드는 경우가 있을건데
유럽지형이 산은 없고 숲천지+중세때 통일된 중앙정부 대신 지방분권으로 공권력 안닿는 무법지대가 곳곳에 형성->도적떼가 어마어마한 규모로 창궐
이 도적떼가 가만히 마을에 자고 있는사람도 하도 습격해대서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똑같다고 오히려 험한곳에 선빵치러가는 반동심리가 형성된거라고
서구학자들은 얘기함
그러면 전라도 지역성은?
전라도는 마한멸망이래 한번도 권력을 가져본적이 없음
백제도 핵심세력은 경기도와 충청도고
근초고왕때 전라도에서 대학살일으키고 속국 처지로 격하시켰다가
고구려한테 한성 털리고 웅진으로 도망갈때
잠시 전라도가 독립하고 북규슈와 연계했는데
그거 50년도 못가고 또 정복당함
후백제조차 신라인 견훤이 와서 잠시 정권을 세운거고
그거조차 견훤의 수탈을 못버티고 전남 나주가 도리어 고려에 붙어버리잖음
그래서 전라도하면 타지역에 대한 배타성이라던지
자기들끼리 뭉치는 정치질이 엄청 발달하는거
경상도도 거칠다고 싫어하는 경우 많긴한데
최소한 스스로가 주인의식은 있어서 통수대신 정면돌파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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