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피땀흘려서 회사 일구고 아들 교육까지 잘 시켰다고 기뻐하셨을텐데...  좋은 학교 보내서 자식 농사도 잘 지었다고 믿고 회사 맡기셨을텐데 얼마나 처참할지...


아들이 어려서부터 승승장구 하지 않고 인생 쓴 맛도 보고 일찍이 작은 결핍, 좌절 겪었으면 이렇게 홀딱 당하지는 않았을텐데.... 참 인생 모르겠다.


정말 이번 그알 너무 끔찍했다. 그리고 한국은 왜 이렇게 무속에 취약할까? 지난 주 그알도 무속 얘기 나오지 않았어?


그리고 가해자 자녀들이 미국에서 지냈다는 비싼 월세집 보니까 보스톤이더라. 그리고 혹시 모자이크 해서 플룻, 첼로 연주하는 학생이 가해자 자식이면 어느 학교인지도 알겠음.


마지막으로 녹취록 음성 들어보니까 가해자들 전라도 같던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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