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좀 찾아보니까 아버지는 동국대 경영 졸업하고 사회생활 시작해서 차곡차곡 쌓아서 여기까지 오신 분이네. 창업하고 여러 유명 정수기 브랜 회사에 OEM으로 납품할 정도면 참 대단하신 분 같음.
아들한테 CEO 맡길만 해. 서울대에 카이스트라면 누가봐도 CEO로 신뢰를 받을만한 학벌 아님? 그런데 그 아들이 말도 안되는 무속인 가스라이팅 당해서 회사돈 횡령하고 그 바람에 아버지가 70대 중반에 다시 CEO로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니.... 그 아버지는 대체 어떤 심정일까? ㅠㅠ
참 너무나도 기괴한 사건임. 성공한 가전회사 집안 2세가 이런 사기를 당하다니. 아버지는 평생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했을텐데... 너무 안타까움. 진짜 무슨 죄야 ㅠ
자식 분별력 없이 키운 댓가 치르는거지, IQ가 사회지능이랑은 달라서...
부모는 무한책임이야? ㅠ 미성년도 아니고 나이 먹을 만큼 먹고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으면 알아서 성장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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