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네 언니한테 문자로 결혼하고 싶다고까지 했다면서, 머리카락 수집하고 오늘은 옷 뭐입는지 기록하는 일기장도 있었다면서, 꼭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곳에 가버렸다는 걸 잘 아는 거 마냥 관심 뚝 끊고 아버님한테도 냉정하게 고소 때리는 거 자체가 걍 웃김 좋아하는 여자애가 지랑 마지막으로 만난 이후로 실종돼버렸는데ㅋㅋㅋ ㅈㄴ 범인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