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에 범행은 한명이 껴안고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를들면, 아들이 뺑소니로 사람을 죽였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들이 교도소가는걸 죽어도 못보겠어서

아버지 자신이 운전하여 사람을 치고 도망갔다고 하여

아들 대신 교도소에 들어갔다


김신혜사건의 경우도

김신혜와 남동생이 범행을 저질렀으나,

둘이 교도소에 가는 것보다는 한명만 가는게 

가족을 위해서는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김신혜 단독범행으로 간것 같다

생각을해보라

만약  자신이 김신혜이고 남동생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는데,

공범이라고 해서 둘다 교도소에 갈텐가?

누나가 남동생을 위해서 혼자 다 안고 교도소에 갈 것이다

괜히 남동생과 했다고 말해서 둘다 교도소에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고모부 고모 친척들이나 다른사람들 진술이 

계속 엇갈리는 것이다

추측컨데, 남동생은 고모부에게 말했고

고모부는 둘다 교도소가는것보다는  한명만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남동생보다는 누나가 덮어쓰고 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김신혜 단독범행으로 하고,   아버지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하면 형량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한것이다.


그리고 지금, 사실은 범인은 김신혜와 남동생 두명이다

라고 밝힐수도 없는 이유는

그렇게되면 남동생이 수십년 교도소 살아야하는데,

이미 25년살다나온 김신혜 1명만 죗값치뤘으면됐지,

또 남동생마저 교도소생활 해야겠나 라는 생각을 할것이다


이 사건을 그냥 김신혜사건으로 보지만 말고,

자기자신이 김신혜라면  

과연 남동생과  공범이라고 주장하여 둘다 교도소갈것인가,


아니면 누나 혼자했다고 하여 남동생의 미래를 열어두겠는가


고민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