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경........ 공중전화............. 동생에게 위치 뻥치고 (완도에 도착했는데 휴게소라고 뻥침)


동생 왈 "아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술주정 부리다 갔어"


아버지가 갔으니 그냥 할머니집에 가면 됐는데 김신혜는 만나기 싫어 안갔다고 진술함



아버지 만나고도 남을 시간에 친구들에게 전화함


뻔히 자고 있을거 알면서 전화함 (알리바이 만들려는 정황)



혼자 차 안에서 서울에서 가져온 술을 마셨다 했음


세상에 완도 고향집 간다고 서울에서 술을 가져온다고????? 


이 진술은 아버지를 살해 하기 위한 술을 서울에서 준비했다고 해석해야 함



차에서 술 마시고 시나리오도 쓰고 잠도 자고 나서 할머니집으로 갔다고 진술함


3월 7일이었음 


아직 겨울기운이 남아있는 추운시기이고 친구도 안나오는 상황에 걍 할머니집으로 가면 됐을텐데 왜 혼자서 4시간 30분을 보냈을까????????



고모부가 김신혜에게 누명을 씌웠다고???


당시 고모부는 보험 베테랑이었고 그 능력으로 현재 보험사 소장으로 재직중임


아버지가 죽음으로써 김신혜에게 보험금이 지급될지 안될지 누구 보다 훤히 알고 있는 위치였음



김신혜는 그냥 아버지가 싫었을뿐.......... 일본 가기 전에 정리하고 싶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