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준은 범행 당시 피해자에게 입을 맞춰 주의를 분산시킨 뒤 뒷좌석에 있던 노트북 고정 줄을 손으로 가지고와 피해자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어 "피해자는 이 사건 이전에도 몇 차례 피고인과의 관계를 밝히겠단 말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사건 당일 재차 같은 취지의 말을 들은 피고인이 종전에 없던 살인의 확정적인 고의를 가지게 될 정도의 충분한 동기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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