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이는 32살,.여기 썰들보니까 20여년전이 생각나서 글남김..

 

1.가정환경

어렸을때 단칸방,,홍수나면 집에 물참,,4가족사는데 비오는날이면 천장에서 물이뚝뚝 떨어져 항상 한쪽에 4명이서 옹기종기 모여서있었음...

하늘색 큰 다라이에 물받아서 내가 버리고 그렇게삼..

초딩쯤 방2칸 짜리 주택으로 이사감..잘려고 불끄면 항상쥐가나옴,,화장실 하수구 세면대 양변기등 항상쥐가나왔음.,

아직도 쥐를 젤 싫어함...

 

2.초,중,고 학창시절

거의 왕따였음...그러던 초3때 친구가 축구를 하러가자고함..난 첨해봄,,,첫 점심시간에 2골넣음..

초6쯤 되니까 전교에서 최고 골잡이가됨..여자팬클럽도 생김..(키도크고 하얀놈임)그때부터 학창시절 학교대표로 축구만 10년넘게함..

초6때 초딩선생님의 권유로 축구부 들어갈려했으나..그당시 비싼 축구용품값 10만원이 없어서

집에서 개맞듯이 맞고 포기함....

고딩되니 운동말곤 흥미있는게 없음,,자연스레 좆문대 체대로 입학함,,학자금대출끼고

지금도 축구는 새벽에 일어나서다봄

 

3.대학시절

개맞듯이 많이맞고 돈내고 맞는건아니다 싶어 1학년하고 자퇴함..다행이 1년치만 갚으면됨,,,

집은 무난했음,,부모님두분다 직장생활하시고 풍족하진 않지만..자식 용돈줄 형편은 안되시는수준..

조선소부터 안해본 일이없음..중2때부터 새벽2시에 신문돌리러 다녔음..말다했지??그러곤 입대준비를함..

 

4.연예시작

여자를 처음으로 소개받았는데 너무 좋았음..이쁘고 착하고,,몸매도 좋고..

첫연예를함..21살때 상병휴가나와서 ㅋㅋㅋㅋㅋ

제대1년남았다고 기다려라하고 연예시작..가볍게.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여잘만나냐는 생각으로 아주가볍게

제대하면 헤어질쭐알았음...

내가 성질이 아주더러움,,여친한테 고마운줄도 모르고 막대함...제대하고 직업도 없었음,,여친은 집에서 카페차려줘서 커피숍을 운영했음..22살때

그때 이친구 집이 잘사는줄 알았음..아버지가 중견기업(직원300명정도??)이사였음..

하지만 좆같은 내성격에 그런건 보이지않았음,,못살게 굴고 큰소리치고 당당하게 용돈받아썻음....나도 그때 왜그랬는지..사회에 불만이 많아서 그런가..

23살때니 철없을때긴함.......그런내가 더불쌍해 보였는지...더 더 잘해줬음,,,24살이되니 정신차렸음...직장을 다니기로 결심하고 여친이랑 고민을함..

그때 스마트폰 나오기전인데 이제 삼성엘지에서 폰만든다고 거짓말안하고 공장에 직원을 수천명씩 뽑을시기임...여친이 아버지 추천으로 헬지대기업생산직 꼽아줌...

진짜 인생의 은인이지...여친아버지도 딸만 둘이라...물려주고할 그게없었음,,,무조건 사위가 받아야하는상황임..

 

5.결혼

27에 그 첫사랑과 결혼을함..결혼하자마자 임신함,,역시 장인어른이 많이 도와줬음,,집구할때 오천,,그외 휴가비,,애낳았다고 돈주고,,,돌잔치 총 결제등,..,진짜 세상에

내가 무슨복이있어서 그런 사람을 만났는지..나도 딴맘안먹고 일만 존나게 열심히함.,,가정을 위해살았음,,술 담배 도박 게임등 아무것도 안하고 지금도 일만함,,,좀 심심함이제..

29에 장인어른 직장으로 이직함,,,역시 장인어른이 꼽아준거임,,,지금은 32살인데 월 오백은범,,재산도 아파트 34평하나 가지고있고,,차도 오천짜리타고다님...여자잘만나서 인생핌..

 

 

6.결론

-여자잘만나자.

-활동적으로 인생을살자.

-기본 외모는 되자.

 

나이먹고 쓰다보니 쓸수록 귀찮네...아 우리부모님은 지금은 잘지냄...2분이서 손주보고 내가 용돈도주고...물론 받은건 하나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