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 어학연수 갔을때 엄마가 학비로 쓰라고 보내준돈 3000만원 카지노에서 날림. 


근데 돈은 솔찍히 문제가 안되는데 카지노간걸 들키면 좆되기때문에 일단 학자금대출로 학비내고 3000만원 빚있는 상태에서 생활함. 진짜 좆대는줄 알았음.


룸메이트 구해서 집세 깍고 옷사는거에 미쳐있던내가 옷한벌 안사고 밥하루에 한끼 가끔 머 친구 파티같은거하면 진짜 그 전날부터 굶고 가서 존나처먹고 그러고 생활여섯달하다가 못살겠어서 아빠한테 얘기함.


나 크면서 엄빠한테 맞은적 없는데 얘기하자마자 강제 귀국조치 당해서 아빠한테 골프채로 두드려 맞고 폰이며 노트북이며 다박살나도 군대감. 그리고 제대하고 이제 24인데 뭐하고 살까 고민됨 ㅋㅋㅋ 한국 존나 적응안대 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