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여름도 아니니까 기름을 그렇게 써가면서말야 기름보일런데
엄마도 그시간에 하루만 건너뛰고 학교 일찍가서 공부를하래도
씻고 머리까지 다털고 말리면 한시간도 금방인데
하도 말안듣는 고집불통이라 뭐라하면 시끄러워서 이제 포기함
중요한건 주제모르고 날뛰면서 공부도 못함
중소도시에 국립대가라니까 난 대도시에 사립대 갈꺼라함 미친
사족을 덧붙이자면 동창중에 장애인부모 밑에서 가난한애 있었는데
집도 꾸지고 돈도 별로없고 그러니 자연히 아끼고
또 본인이 공부욕심있어서 더럽다 소문날정도로 안씻고 공부해서
지거국갔는데 이제 과거는 과거일뿐 아니냐?? 흙수저면 그리살아야지
무개념 동생만 생각하면 너무 빡쳐서 길어졌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