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은수저였지만
아버지 인맥이랑 어머니 인맥은 금수저라
자식에대한 눈에 높기도하고
나도 부모님만큼 대학나올 자신 없어서 도망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인서울할걸싶다
한국에서 나왔으면 아버지가 투자한 회사에서 나오는 돈으로도 대학 4년 눈감고도 나오는 돈인데
해외에 있으니까 다이아몬드 수저들 사이에서 눈은 높아지고 나도 좋은거 찾게되고
부모님들은 자꾸 자신들 형편이 별로라 미안하다 그러시는데 왜케 죄송한지
주제를 알라고 8년차 유학하니까 몇억은 깨졌을텐데
그돈이면 부모님 사정에서 해줄만큼은 다 해준건데도 미안해 하는걸 보니 불효저질르는 기분이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