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역을 가면

국립도서관과 서울성모병원이 있음


국립도서관에서 오후6시까지 PC,wifi 등등 이용가능

국립도서관 구내식당에서 식권을 사서 3000원 혹은 4000원정도 하는 1~3개의 식사중 고를수 있는데 가끔 괜찮은것도 나오지만 대체로 그냥 싼맛에 먹을만함.

그리고 식당옆에 CU도 있는데 국가기관 위라서 부가세가 안붙으니 모든 물건이 10% 싸다고함. 직접 비교는 안해봐서 모르겠다.


그리고 6시 이후엔 서울 성모병원 응급실이나 지하1층에서 노숙

밤중에 급하게 병원와서 어쩔수 없이 거기서 자는사람이 좀 있길레 거기서 좀 끼어 자도 될듯.

그리고 병실로 올라가면 층마다 샤워시설이 있는데 사람없을때 대충 들어가서 이용해도 될듯함.


혹은 아예 간병사로 취직을 하면 병원에서 먹고자고살겠지

8인실 병실에서 7명의 아주머니간병사들 사이에 간병을 하고앉아있으면 썩 꼴이 좋아보이진 않겠지만


내가 그렇게 거지새낀가 하면 모르겠는데 정신적으로 가난해서 거지같은생각을 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