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역을 가면
국립도서관과 서울성모병원이 있음
국립도서관에서 오후6시까지 PC,wifi 등등 이용가능
국립도서관 구내식당에서 식권을 사서 3000원 혹은 4000원정도 하는 1~3개의 식사중 고를수 있는데 가끔 괜찮은것도 나오지만 대체로 그냥 싼맛에 먹을만함.
그리고 식당옆에 CU도 있는데 국가기관 위라서 부가세가 안붙으니 모든 물건이 10% 싸다고함. 직접 비교는 안해봐서 모르겠다.
그리고 6시 이후엔 서울 성모병원 응급실이나 지하1층에서 노숙
밤중에 급하게 병원와서 어쩔수 없이 거기서 자는사람이 좀 있길레 거기서 좀 끼어 자도 될듯.
그리고 병실로 올라가면 층마다 샤워시설이 있는데 사람없을때 대충 들어가서 이용해도 될듯함.
혹은 아예 간병사로 취직을 하면 병원에서 먹고자고살겠지
8인실 병실에서 7명의 아주머니간병사들 사이에 간병을 하고앉아있으면 썩 꼴이 좋아보이진 않겠지만
내가 그렇게 거지새낀가 하면 모르겠는데 정신적으로 가난해서 거지같은생각을 많이함
그걸 하필 11월 12월에 하냐 얼어죽으려고
노숙자들 있는 동네에 살아봤는데 노숙자들끼리 진상부리고 경찰들이 노숙자 중에 범죄자 찾으려고 찾아오기도 하고 그럼 다들 튀고 노숙이라는게 맨날 니 뜻대로 되는 게 아니다
그래서 따뜻한 병원에 있는거지
먹고 자고 할데 없냐?
앞날이 불안하니깐 최악을 생각해서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