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이 자갈과 나뭇가지뿐이어서 아직 공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것은 공부를 늦추는 핑계일 수는 있어도 공부에 대한 참다운 인식은 아니다.
공부는 언제든 할 수 있고, 당연한 말이지만, 바로 시작함으로쏘만 시작되는 것이다.
공부란 자산이 가진 미약한 것에서 시작해서 계속해서 앎을 생산하고 더 나아가는 것이지,
어떤 방법을 알아내서 단번에 도달하게 되는 게 아니다.
진리에 이르는 방법은 따로 없고 진리가 가는 길이 진리의 방법이다.
그리고 공부란 그 길을 스스로 내면서 나아가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