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부의 불평등이 20년간의 금융흐름 속에 지나치게 심해졌고


그렇기에 30억이 안 되는 재산으로도 상위에 들 수 있다



그러나 잘 나가는 중소기업 20년차 부장과 3년차 평직원의 수입차이와


똑같이 함께 회사 운영해서 20년차인 중소기업 사장과 부장의 수입차이가 


비교가 안 되듯이


무조건 퍼센트로 수저를 따질 수는 없는 것이다



핵심은 다들 망할때 망하는가(중산층) 안 망하는가(금은동수저)



북한을 보자면 평양에 사는 노동당 애들 중에 있는 게 금수저인 것이다


평양에 못 사는 애들 중에 상위 30%와 70% 차이가 수저 운운할 만큼의 엄청난 차이가 있겠냐


아니 애초에 노동당원 아닌 애들 중에 1% 아니 0.1%인 애들을 상위 퍼센트 때문에 무조건 수저라 부를 수 있겠는가


어차피 다 쩌리인 것





결국 금수저는 금융 안정성과 불로소득의 안정성이 모두 있지 않는한 상위 몇퍼센트가 되건 될 수 없는 것이다


20억 넘게 있는 사람들 사업이나 투기 투자 잘못해서 10억 20억 날아가는 경우 얼마든지 있다


또한 사치와 도박으로 망하는 사레가 있지



우리는 IMF 이후 98년도부터 불어닥친 위기와 08년도 세계금융위기를 이미 겪었잖아


그때 보면 상위 5퍼센트 어쩌구하던 애들도 무너졌지




금융안정성 없이 살아가는 건 상위 몇퍼센트와 무관하게 불안정한 것이다


오히려 경제위기가 오면 흙수저들보다 더 많은 비중의 재산을 잃고 바닥에 꽂히게 되는 것도 중산층들




그때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수준의 재산과 소득을 갖춘 애들이 금은동수저다


해외 주식투자 몇백억하다 날린 모 회장님은 망했는가? 안 망했다




같이 망하냐 안 망하냐 이것이 금은동수저


이것이 30억 미만 중산충을 부러워하지 않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