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에 여자가 80%인과였음
당근 이쁜애도많고 싸가지없는애도 많고 별의별애다있었음
마구삼다리사다리 오다리 걸치는애도있었는데
하루는 남친이 애완견을 사줌
맨날 카스에 강아지 키우고싶다고 글존나올렸었음
70인가? 뭐그랬던듯 50보다비쌌음
글고 다음날 그냥 50만 받고환불했는데
또다른남친이 며칠뒤에 또 같은개를 같은샵에서 또사온거야
그래서 운명인거같다고 막 키우더라
카스에 막 개랑 뽀뽀하고 같이드라이브하고이런거존나올림
그거보면서 개사준남자들은 흐뭇뿌듯했겠지
한 일년 키우다가할머니집에맡긴걸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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