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공장인데 일하겠다는사람 없어서


일잘하는 베트남1+30년동안 생선질해온 할머니+나+부모님인데



인서울 문관데


 솔직히 취업 답없는거같아서 내려와서 공무원시험준비하면서 겸사겸사 하려고생각하고 내려왔는데


진짜 너무 말도안되게 힘들다..


거짓말안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점심 1시간  오전7시부터 오후 4~5시까지  계속서서 생선다듬고 썰고 가시자르고 하는데


손도시렵고 냄새도나고 힘들기도 더럽게 힘들고  작업복도 더럽게 불편함..(존나큰 갑빠+고무장갑+팔토시)


나는 남자라서 생선 원료까지 날라야하는데 그것도 더럽게 힘들고..


이제 일 3달하다가 손가락까지 잘렸다


허둥거리다가 파편찾지도 못해서 결국손톱반이상 날아가고 그냥 꼬맸어.. ㅎㅎ  


이제 다친것도 다나아가는데


부모님은 일언제부터 할수있냐고 보채고 나는 손가락잘린걸로 트라우마 생겼는데


자꾸 손가락짤린거 아무것도 아닌일이라고하니까 정말 짜증난다..(비교해서..팔짤린사람..지체장애인..그놈들보다는 니가 낫다 )



장애인보다는 니가낫다 고아보다는 니가낫다 서울에서 쫄쫄굶는놈들보다는 니가낫다.,.


그냥 해탈수준


씨발 유산만 받으면 진짜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