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도 머리 빠지면서 뼈빠지게 일해서 부모님 빚 갚고있다
부모님 두분 다 돈 있는 집안 끼리 만나서 유복한 상태로 결혼 시작했는데
아버지는 있던 집안에서 곱게 자란 자식이라
물려받은 재산 까먹기만 하고 집안이 어렵던 말던 평생 일 안하심
대신 어머니가 사업 하셔서 괜찮게 살긴했는데 사업 확장하다가 망함
빚 갚고 나서 다른 사업 시작했는데
규모에 맞게 시작하면 되는데 있던 시절 생각나서
무리하게 개업하다가 망함
친구놈은 그래도 똑똑해서 명문대 나와 대기업에서 좋은 연봉 받고 일하는데
많이 받는 만큼 힘들어 보이긴 하더라 탈모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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