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촌놈이 삼촌 손 잡고 서울 마실나갔을 때
삼촌이 호텔 사우나 쿠폰이 있어가지고 갔다왔는데..

정말 동네 대중목욕탕이랑은 다르게 위엄있는 아저씨들이 넓찍하게 탕쓰면서 있더라.
사람은 한 8명 남짓.. 목욕탕도 작았지만 뭐랄까 그만큼 시설도 꼼꼼했고 막 일반 목욕탕에선 물 수압 병신인 마사지기도 있는데 거기는 진짜 딱 시원할 정도로만 수압이 나오더라.
삼푸랑 린스도 거기에 그냥 있더라 ㄷㄷ 컬쳐쇼크

무엇보다 데스크 누나가 이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