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에 대입해서 작성해봤다 체크리스트는 밑에놈이 올린거 펐다 1. 빚 있음 / 없음 다행스럽게 빚은 없었다 1번 부터 진골흙수저 탈락이네
결로현상으로 벽면 전체가 씨꺼멓게 곰팡이 서식처가 된 곳에서 살았다 인간은 생각보다 약하지만 생각보다 강하다 안뒤지고 살아있다
현관문 차가운 철문에 붙이고 문풍지도 붙이고 그리고 실내온도 19도 였나 20도였나 난방을 돌렸다 잠시 옆길로 새서 한 마디 하면 예전 할머니집에 가면 할머니는 난방비는 펑펑썻었다 밥은 안먹이면서 방바닥이 뜨겁도록 돌렸었다 기억에 항상 온도는 25도 이상으로 해놧었다 그래서 그건 낭비라고 생각했었다 바닥에 앉아 밥먹는데 엉댕이가 뜨거워서 밥을 못먹을 정도였었다 암튼 그렇게 난방을 틀면 멍청한거라 생각했고 실내 적정온도 19도면 어? 동굴이 항상 18도인데 어? 겨울엔 뜨시고 여름엔 시원하다 생각했다 그래서 19도 했다 지금 생각 해보면 여름에 동굴가면 춥다 크흠 암튼 19도 해서 히트텍입고 살면 살만하겠지 했었다 바닥이 그리 차지도 않았고 따듯함도 없이 19도 딱 좋았다 문제는 한달뒤에 발생했다 난방비가 20만원이 넘는 26만원인가 나왔다 등록금 내고나면 30만원 정도 있었는데 다썼다 난방비로 그래서 지금은 욕실슬리퍼 2개 천원 짜리 사서 방에서 신고 다닌다 그리고 텐트샀다 1인용 아웃도어 용인데 2만원짜리 뒤지고 뒤져서 샀다 난방텐트는 바닥이 없고 천장이 뚫려있는데 그딴거 사면 몸에 독이 올라 뒤진다 돈아까움독 그래서 혹시 밖에 놀러가서도 쓸 수 있게 바닥있는걸 샀다 물론 놀러나갈일이 없다 하하 그리고 전기장판도 깔았다 겨울엔 방바닥이 차가워야 제맛이다 5. 겨울에 온수 안나와서 물 끓여서 씻어 봄(혹은 걍 찬물로) 물은 끓여서 씻으면 아주 호사가 따로없다 찬물로 씻을때는 양치부터 한다 양치부터 하고 옷을 벗는다 그리고 손에 물을 묻혀서 몸에 문댄다 그러면 거품을 낼 수 있다 거품을 최대한 빠르게 몸에 낸 뒤 얼굴에도 거품을 내고 머리에도 거품을 낸다 그리고 서서 한 방에 머리에 찬물을 붓는다 그럼 머리는 깨지지만 내려오면서 체온에 데워진 물이 다리쯤 에 내려올 땐 따사롭다 헹굼을 최소화해서 체온을 보존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겨울엔 안씻는게 최고다 옷을 겹겹이 쳐입으면 겨드랑내가 밖으로 잘 빠지지 않고 목구멍으로만 나오기때문에 나는 분명 겨드랑내를 맡지만 다른사람은 잘 모를 수 있다 일단 겨울엔 안씻는게 최고로 좋다 코가 시려웠었다 그렇기에 텐트를 샀다 텐트 무리해서라도 구입해라 겨울에 그냥 자면 아침에 깨서 코가 굉장히 따갑고 또 춥기도 한데 텐트안에서 자면 내가 내뱉은 습도도 유지해 주고 온도도 지켜주고 밖에 놀러나와서 잔다는 기분도 들기 떄문에 참 좋다 1~2인용 2미터 1미터20 짜리 텐트 2만원이면 무료배송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하나 사라 좋다 다만 첨에 샀을때 냄새는 뒤지게 난다 진짜로 겨울외투 2개가 있다 2개 하나는 집에서 입고 하나는 멀쩡하게 해서 밖에서 입는다 방수기능에 캐나다구스 짭퉁으로 나온건데 4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방수되서 진짜 짱좋다 다만 진품 캐나다 구스를 만나거나 수십 만원대 코리아 구스를 만나면 묘하게 구린 티가 나긴 난다 그리고 히말라야 등 등산제품이랑 같이서면 딱봐도 팔이 시려워 보이는게 느껴진다 만 그래도 진짜 좋다 가성비 짱이다 브랜드는 공개안한다 암튼 딱보면 베트남에서 물건너온 4만원짜리 있다 작년에 사서 애용중이다 하나 사라
쌀 떨어지면 라면을 먹어라 쌀 안사서 먹은지 2년이다 그리고 라면보다 국수를 사서 먹는게 더 좋다 국수 소면 중면 세면있는데 세면이 면이 젤 얇다 고급요리보면 대게 얇다 세면사서 먹으면 고급요리 먹는 느낌이 난다 물론 면도 빨리 삶아져서 가스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 한 번 파르르 끓고 바로 찬물에 헹궈도 다 익는다 안익어도 상관이없다 다음 육수를 낼때 다시다 넣어라 다른재료 필요없다 다시다 넣고 끓이면 그게 라면스프국물이다 다시다 넣고 끓일때 면 넣으면 바로 다익는다 진짜 최고다 세면 사먹어라
다른동네 새끼들 버린거 들통나서 혼나는거 봤었따 나처럼 확실하게 아파트 단지 화단넘어 전기함인가 뭐 그런 뒷편에 땅에 대강 묻어버려야 안들킨다 그리고 대충 붙이고 돌아오면 배달놈 시켜서 제대로 붙였나 확인한다 아무튼 다 버린것도 아니고 붙이긴 붙였으니 돈 주는데 짜장면 먹고 가라한다 짜장면 먹으면 2천원 준다 개새끼
우리집은 그래도 아빠 죽기전에 전기 이런거 잘만져서 옆집 케이블 따다가 두 갈래로 나눠서 꽁짜로 보곤했따 해외를 한 번 가봤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중국이었는데 배타고 갔다왔다 진짜 개구렸다 중국사람들 눈빛 너무 무서웠다 중국 변두리로 가면 산둥반도라고 배타고 제일 가까운 곳 있는데 좀 싸다 20만원돈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 떄 엄마새끼가 용돈줘서 다녀왔었다 지금은 연락안한다 간식같은건 안먹는다 당연한 얘기인가 과일도 안먹는다 2천원 하니 뭐 주전부리 위주로 가는데 원래 버는돈이 많지않으면 나가는돈을 줄이면된다 돈쓸 때 무조건 고민해라 |
본래 한종류가 살면 다른종류는 안산다고들 알지않나? 집에 바퀴벌레 시발새끼 날라다니는 새끼도 들어오고 집게벌레는 왜 그렇게 슬리퍼 밑을 좋아하는지 슬리퍼 신으면 꼭 밑에 있었다 돈벌레는 잡아야 돈을 번다는 소리도 있었고 살려줘야 돈을 준다는 소리도 있었다 살려도 봤고 죽여도 봤으나 돈 안준다 십새끼 곱등이가 제일 싫다 시발새끼 눈이 없는지 아무데나 튀는데 씨발 높이도 존나 높이튀어서 몸에 닿으면 존나소름끼친다 그리고 지혼다 뛰다가 넓적다리 떨어져나가는데 꿈틀대는거 진짜 개존소끼다
바퀴벌레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존나 큰 바퀴벌레가 몸에 닿은적이 두 번이있다 한 번은 불꺼진 방에서 손잡이를 찾으려 허공에 손을 뻗었는데 뭔가 있었다 시발 소리지르면서 30초는 뛰었다 날아가더라 또 한 번은 공원에서 놀다 어둑어둑해진 저녁에 집으러 걸어오는데 겨울이었나 여름이었나 아무튼 낙엽이 없어야 하는 계절이었다
바닥에 바람이 휭 불면서 낙엽이 날아가는데 보면서 낙엽이 있을때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찰나 목뒤에 뭐가 붙었다 지금 쓰면서도 소름돋네
털어내니 새끼손가락 두개는 붙인거 만한 바퀴가 툭 하고 떨어졌따 미친듯이 발로 밟은다음에 화가 안풀려서 옆에 있던 원룸사는 놈들이 마시고 내놓은 kgb공병으로 바닥에 한참 비볐다 바닥에 박제되더라
암튼 쓰다보니 재밌어서 많이 썻는데
이 글 쓴 진짜 목적은 이거 광고할라고 썻다
http://dbdbdeep.com/ma/link.php?lncd=S00101191TC01587011T
이거 뭐 디비디비딥이라고 컴퓨터나 폰만으로도 알바 하는건데 뭐 모르겠다 지금 처음해 보는거라 출첵 10번하면 만원 준대서 했는데
cpa라고 뭐 실적이 5개 있고 출첵 10회여야 한다더라 그래서 그간 그냥 룰렛돌리고 블로그도 만들어 보고 그래서 7600원 적립금 쌓았는데
cpa5개 채워서 만원 벌라고 이거 쓴다 늬들도 해라 이거 좋은거 같다 나도 처음하는거라 뭐 장황하게 설명은 못하는데 하루 한 번 접속해서 출첵하면 백원주고 룰렛 돌리면
꽝이 더 많이 나오긴 하지만 백원 오백원 당첨된다 뭐 말로는 2만원도 된다는데 그렇게 운좋은놈은 아니니 된거만 설명한다 시간나면 한 번 해봐라 좋은거 같다
링크도 눌러서 나 치킨도 먹여주고 암튼 그럼 눈팅하다 생각나면 또 글쓸게
이딴거 안해도 흙수저인거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