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수험생들이 수능 당일날
수험표 뒷면에 '자신이 기입한 답'을 적어서.
수능 끝난후 집에서 답안지를 미리 맞춰보고
그 결과를 가족에게 통보하는 행동을 저지른다.
물론 수능을 잘 치면 문제가 없겟지만
못쳣을 경우 그 날부터 대학교 입학이 결정되는 순간까지 너는 집에서 '찬밥신세' 가 될가능성이 크다.
본인이 해주고 싶은말은 '절대로 수험표 뒷면에 너의 답안을 적어서 집으로 들고오지말라'
는 것이다.
이 경우 '수능 성적 발표일' 까지는
너가 너의 성적을 모르는 단점이 있으나.
어차피 성적이야 성적표 나오면 보면 될 일이고
중요한건 '집안에서의 대접'이 달라진다.
슈뢰딩거의 수능성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 너에게
가족들은 수능 잘쳣냐고 물을 것이다.
비록 답을 기입해오지 않아 미리 점수는 알수없지만
'존나 잘친거같다' 라고 입을 털어주자.
그러면 부모님은 신나서
너한테 존나 잘해준다.
먹고싶으면 다 사먹게 해주고
노트북? 새 스마트폰? 게임기? 말하는데로 술술 잘 사줄것이다.
수능 당일인 12일 부터
발표일인 12월2일 까지의 기간동안 너는 집안에서 만큼은 '왕대접' 받으면서 지낼수 있다 이말이지.
너가 만약 공부를 소흘히 한 탓에
부모님의 기대보다 수능성적이 낮게 나올것 같으면 이 방책을 써라.
수능성적발표 이후 부모님은 실망하시겟지만
그래도 너는 '3주간의 행복'을 누를수 잇는거다.
미친놈..
기대의 크기와 실망의크기는 비례관계야...
옮겨 처 적을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봐라!
코드네임탈주닌// 처음부터 실망해버리면 대입까지 집에서 찬밥 신세인데. 어차피 찬밥될거 3주간이라도 귀족대접 받는게 낫지
3개월간 기대한만큼 너에게 잘해주는 대접과 3개월동안 기대하고있다가 실망해서 너에게 오는 타격도 비례한다고보면 됨
3개월이아니라 3주구나
매도 빨리맞는게 낫다
모두가너같이수능못볼거라는발상이란
수능친후 : 엄마 나 최소 건대는 갈 수 있을것같아
결과발표후 : 엄마 건양대 넣었어
답을 왜 적어 빙신아 집에 와서 또 풀면 답 다 기억나는데
제발 병먹금좀 - DCW
나도 몰라서 미침
슈뢰딩거의 수험표 ㅋㅋㅋ
흙수저 집안에서는 해당사항 없는 얘기. 기껏해야 고생했다고 그날 삼겹살 사다가 구워먹는게 감지덕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이게 얼마나 ㅂㅅ같은 생각이냐면 수능 가체점을 해야지 수시 논술을 어디까지보고 어디를 보질 말아야할지 정하는데 가체점을 안하면 대입 전략이 무너짐ㅋㅋㅋ 무조건 해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