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부모님까지 날 외면하는 거..
미친 정신병자 새끼처럼 바라보고(실제로 정신병은 맞는데) 다 정신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며 내가 먹을 약 버려버리는 게 제일 힘들었다.. 힘들다고 하소연해도 내가 너 때는 더 힘들었다면서 들어주지도 않고. 참고로 아버지랑 어머니는 지금은 사업 망해서 별로지만 옛날에는 진짜 씹금수저였다 ㅠㅠ 그 시절에 매일 같이 소고기를 먹었다는 아버지 친구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