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님 찾아간적 있었다.그당시는 학자금 융자 이딴것도 없고 무조건 현금으로 다 때려 박이야 입학 가능했음.학교 때려치울까 하다 친척몇명이(친척들도 다 흙수저)겨우겨우 모아줘서 겨우 입학돈 빌리러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바로 1하기만 마치고 군대감제대후 알바로 한학기 등록금+생활비 마련 그리고 복학이후로 졸업까지 전액장학금 받고 졸업했다.근데 학교가 지잡이라 흙수저 탈출 못했다
근성 인정
ㄴ 사실 수능성적은 인서울 였는데 등록금이 넘 비싸서 포기
그때 빌린거 갚았냐?흙수저 돈이든 금수저 돈이든 급할때 빌려준 사람들에게 고마워해라.
ㄴ 다 갚았어 저축은행에서 27%(39% 였던가) 짜리 대출 땡겨서 그거 갚느라 개고생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