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주제에 부모님 등골만 빼먹는 나쁜놈이지요.

부모님 옷 신발은 허름해도 제 옷 신발은 꺠끗하고 새삥이지요

부모님이 맨날 나물 반찬 드셔도 저는 맨날 밥을 사먹지요


제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부모님이 뭘 입고다니는지 대학교 4 학년인 작금의 상황이 될떄까지 전 몰랐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전 제가 흙수저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으로 밥을 떠먹은 다이아몬드 수저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은혜보답하고 남만큼 남보다 행복하게 살게 해드리겠습니다.


다른 갤님들도 힘내십쇼


목살 만원어치를 샀다가 실망하고 고향에서 나물 반찬드실 부모님을 생각하며 적은 글


2015.11.11 빼빼로를 안먹은 빼빼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