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흙수저임 소득 분위 1분위 나옴


환산 월 소득이 14만원 정도 찍힘 


어머니가 경제활동을 안하고 아버지 유족 연금으로만 혼자 먹고 사신다.



나는 대학 다니는데 학자금 대출로 다니다가 지금은 국가장학금 받아서 다닌다. 국가장학금 + 기타 장학금 받으면 등록금은 안내도됨


그래도 생활비 대출은 꼬박꼬박 받다보니깐 빚이 1500만원 가량된다.




소득 활동은 5가지임


1. 국가근로장학생


 - 학교 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시급은 8천원 정도 주 15시간 일한다. (한달에 50만원 정도 나온다)


2. 교내 장학금


 - 별 장학금이 다있다. 봉사장학금, 교내 공모전 등등 있으면 죄다 응모해보는 편이다. 대략 1학기에 200 정도는 번다


3. 기업 장학금


 - 등록금 주는건 안하고 생활비 주는 장학금들 신청해봄. 경쟁률이 창렬인게 많고 그래서 받아본 건 2번 학기당 200만원씩


4. 공모전


 - 주로 영상 공모전을 한다. 제일 많이 받아본게 500만원이고 여태까지 40개 넘게 받아봄. (세금은 4.4% 떼드라) 공모전 상받으면 좋은게 실적이런게 쌓여서 과에서 장학금 주고 그럼


5. 알바


 - 이것 저것 다해본 것 같다. 편의점, 맥도날드, 도미노피자, 노래방, pc방, 당구장, 오락실, 놀이공원, 야구장 등등  행사 알바도 하고 그러는데 요새는 촬영 보조 알바(웨딩 촬영, 행사촬영 같은 것) 많이 함  회당 15~30 받는다.






돈을 벌면 우선 10%는 따로 모은다. 내가 흙수저긴 하지만 그냥 후원하는 고아원 하나 있다. 매달 모아서 10%는 십일조 개념으로 낸다.


나머지 소득에서 60%는 저금한다. 뭐 미래를 생각해서 한다기보단 필요한 것들 구입하거나 하고 싶은 것 할 때 사용할 목적으로 저금함


카메라도 사고 필요한 장비도 하고 컴퓨터도 사고 뭐 내가 하려는 것들에 필요한 것들 구입하는 편이다. 여행도 다니고


나머지로 생활비 쓰고 뭐 하는데. 나는 계속 기숙사에 살기 때문에 딱히 돈이 많이 드는 것 같지는 않다. 지방대라 기숙사비도 싼 편이고 학기 중에 머물고


방학때 잔류하고, 잔류 말미에 중간 텀이 있는데 그럴땐 사무실에 이야기해서 그냥 짐 같은거 창고에 처박아두고 집에 가 있거나 친구 자취방에 있거나 하는 중



내년에 졸업인데. 솔직히 뭘 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프리랜서로 촬영 이쪽 일 하고 싶은데. 알바 많이하면서 이리 저리 알아둔 사람들도 있고 아직은 못정했다.


하튼 열심히 살자 흙수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