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등학교 6학년때 메이플하다가

아. 내가 생각하는 방식마저 흙수저에 걸맞게 프로그래밍 되어있구나.

나는 이대로 자라나서는 도저히 흙수저를 탈출하지 못하겠구나

하는걸 깨닳았다.


난 포션값 아껴볼려고 엠탐 피탐하면서

사냥해서 포션값 조금 아꼈다고 자위했는데

다른애들은 그냥 생각없이 포션 쫙쫙 빨면서 사냥함.

거기서 렙업 속도가 차이나게 되고(게임시간은 다들 비슷했다) 

다른친구들이 빠른렙업을 바탕으로 좋은템,지폐메소가  뜨는 사냥터에서 사냥하면서

성장에 탄력을 받을때 나는 개미굴을 전전하며

게임내에서 조차 비참한 흙수저 인생을 살았다.


이걸 깨닳은 이후로 난 매사에 과연이게 진짜 절약일까?

무엇이 더 효율적인걸까?하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