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회사 최종면접 떨어지고 쓴다.

난 나약한거같다

물려받을 재산은 0이지만

지금껏 부족함없이 살았다


약간 쭈구리 학창시절

공부->명문대->전문직->부자    테크를 믿었다


공부했다.

재수했다.

서성한갔다.

약간불안했다.

고시공부했다.

안된다

또안된다

또또안된다

인생 베팅할 베짱도, 목숨걸고할 끈기도없어서 취업으로 돌렸다.

토익한다.    자격증딴다.    인적성공부한다.


집    도서관    집    컴퓨터    딸딸이

내인생의 전부


연애경험없고    고백해본경험도없고    소개팅한경험도없음


돈욕심없이 결혼안하고 정년까지 안정적인 직장가서 

회사 집 컴퓨터 딸딸이 게임 으로만 살려고했던게 큰 잘못인것같다


달라져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