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넘어서 일하면서 느낀건데.. 사실 흙수저가 되는 과정은 오히려 쉽지 않다는 생각이다
내가 딱 아르바이트를 하는대 공장에서 40대 아줌마가 많더라고.. 근데 이사람들보니깐 자식도 나랑 나이가 비슷한데 밖에서 150정도는 꼬박
벌어가니깐 자기들 꾸밀거 꾸미고 애들 먹이고 입히고 남편 버는것까지 합치면 평범하게 살더라.
참 많은걸 느꼇다.. 우리 엄마아빠는 멀했는가 싶기도 하고 이사람들이 배우든 못배우든 일하라면 어디서든 할곳이 있었을텐데
여태 모아둔 돈도없고 빚만 처지고 그렇다고 가정환경이 좋은것도아니여서 밥은 맨날 굶고 옷도 제대로 못사입에서 대인기피증이 생길정도니깐 말이야..
디씨위키에 가보면 기초수급대상자급으로 사는 정말 어려운 사람들은 X수저로 분류하는데, 그 정도까지 가면 상당수는 너님같은 가정문제거나 아니면 장애인이거나, 부모가 애싸지르고 아몰랑 하는 케이스가 많음. 여기서 유독 시궁창급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기준이 팍 내려가서 그런데, 기본적으로 자기 집 없거나 빚내고 자기 집 가지고, 돈 충분히 못벌면 다 흙수저급임.
뭔 뜻이냐면, 멘탈이 멀쩡해도 금속수저급으로 살 정도로 돈 벌기는 만만찮다는 말임. 너님같이 가정사가 매우 불행한 경우는 그 중에서도 안습한 경우고.
ㄴ 금수저급으로 버는게 아니고 흙수저가될려면 일자체를 안하고 편한일만 찾아다니다가 백수기간늘어나고 생활환경 불우해진다 이말임. ㅇㅋ?? 위에 말했듯이 그냥 공장에서 하루 8시간 채우면 2010년도 기준으로 거의 150받아갔음. 40대 아줌마들이 ㅇㅋ?? 사실 이렇게 월소득이 150정도만 되도 이 흙수저갤에 있는 사람들중 반이상이 흙수저란 타이틀에 억메이진 않았을거란 말임. 지금 대부분의 흙수저들은 돈도벌지않고 빚까지내는 극악의 환경에 쳐해있는 사람들임
뭔 소리냐 사람이 살다보면 꼬박꼬박 돈모아서 그돈이 잘유지만 되면 애초에 아무도 문제가 없지 근데 인생이 어디 내맘대로되나 사기당해서 돈날리는 경우도 허다하구 못사는 형제 도와주려다가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에도 쉽게 흙수저행인데 열심히 일해도 문제생길 사람들이 없다고는 못함 일반화 ㄴㄴ해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