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넘어서 일하면서 느낀건데.. 사실 흙수저가 되는 과정은 오히려 쉽지 않다는 생각이다


내가 딱 아르바이트를 하는대 공장에서 40대 아줌마가 많더라고.. 근데 이사람들보니깐 자식도 나랑 나이가 비슷한데 밖에서 150정도는 꼬박


벌어가니깐 자기들 꾸밀거 꾸미고 애들 먹이고 입히고 남편 버는것까지 합치면 평범하게 살더라.



참 많은걸 느꼇다.. 우리 엄마아빠는 멀했는가 싶기도 하고 이사람들이 배우든 못배우든 일하라면 어디서든 할곳이 있었을텐데


여태 모아둔 돈도없고 빚만 처지고 그렇다고 가정환경이 좋은것도아니여서 밥은 맨날 굶고 옷도 제대로 못사입에서 대인기피증이 생길정도니깐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