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모두가 평등할줄 알았다

입대하자마자 부잣집애들이나 나나 모두 한줄로서서 조교에게

굴러댕겼으니...

버뜨...

훈련소가 끝나고 자대에서 뭔가 모르게 다르더라

같은보직 같은 계급 같은 전입일

부잣집애들은 행동하나하나 흙수저들과는 다르더라

그런 사소한 차이가 부대구성원들에게 인식이라는것을 만들고

5~6달만 지나도 다른 대접을 받고 있더라는...

물론 그런 차이 때문에 보직의 변화도 있다

예를들면 행정병 차출이라던지

당번병 차출이라던지...

차출되지 않더라도 그나마 편한 보직을 받는다던지

보직을 받지 않고 평범하게 생활하더라도 휴가를 더 받는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