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니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한다면

부모가 니 짐이 된다고 생각하면

부모땜에 니가 하고 싶은게 있는데 못한다면

 

집 나와라.

 

키워주신 은혜 조까라 그래라.

 

나도 지금 아들딸 아빤데,

참 그렇다..

 

자식은 꽃과 같다.

커가는 재미 보는 맛으로 키우는 거지

 

돼지 기르듯이 키워서 잡아먹어야지 생각으로 키우는게 아니다.

 

애들 낳아놨으면 최소한 사랑은 줘야지,

 

너를 화풀이 대상으로 했다거나

술먹고 같이 죽자고 했다던가

 

그러면 그 부모는 너를 사랑했는지 안 사랑했는지는 둘째 치고라도 일단 부모 자격이 없다.

 

인연 다 끊고

너 하고 싶은거 해라.

 

발목 잡히지 말고.

 

햇볕좀 받고,

사람 많은데 가서 사람 구경도 좀 하고,

운동도 좀 하고,

 

부처인가 누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 했다던데,

 

네가 이 세상에서 짱이다. 라는 뜻이다.

그냥 니 존재만으로로 가치가 있다.

 

까짓거 죽으면 땡이다. 쫄지말고 당당하게 살아라.

 

죽기전까지 그래도 한번 살아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