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군대에있으면, 1년 9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나라를 지켰다,라거나 나라때문에 뺑이 존나쳤다 라는 이유로..

적어도 이시간만큼은

현실에서 눈돌릴수 있을거 같아서 그렇게까지 좆같지는 않을거같다.

물론 전역하면 그 허비한시간의 허무함과 현실에서 눈돌리는게 결국 현실도피라는것을 알테지만

뭐... 적어도 지금은, 그리고 복무중에는, 잊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