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모쏠인데


내가 아무리 노력하면서 신분상승을 꿈꿔도


결국 나는 마음속 한구석에 공허함을 가진채 반쪽짜리 인간으로 살아갈 것만 같다.


분명 여자를 제대로 접해보진 못했지만


여자도 결혼을 하고 섹스를 하고 아이를 낳는 것을 보면


남자를 원하는데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에는 내가 포함되지 못하는것같다.


마치 사자들의 짝짓기에서 우두머리가 되지 못한 사자는 외롭게 살아가듯이,


나도 여자들의 선택에서 배제되어 도태되어 가는 한 인간으로.


돈을 주고 성을 사거나,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능력으로 여자를 꼬실수는 있겟지만


진정으로 내가 아무것도 없을때 좋아해주는 여자는 없었다고 느낄것 같다.


우리 어머니를 제외하고서는...


십대에 첫경험을 한다느니하는데 나는왜 25살인데도 ...... 여자가 없을까


노력은 하면서 사는거 같은데 부질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