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모쏠인데
내가 아무리 노력하면서 신분상승을 꿈꿔도
결국 나는 마음속 한구석에 공허함을 가진채 반쪽짜리 인간으로 살아갈 것만 같다.
분명 여자를 제대로 접해보진 못했지만
여자도 결혼을 하고 섹스를 하고 아이를 낳는 것을 보면
남자를 원하는데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에는 내가 포함되지 못하는것같다.
마치 사자들의 짝짓기에서 우두머리가 되지 못한 사자는 외롭게 살아가듯이,
나도 여자들의 선택에서 배제되어 도태되어 가는 한 인간으로.
돈을 주고 성을 사거나,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능력으로 여자를 꼬실수는 있겟지만
진정으로 내가 아무것도 없을때 좋아해주는 여자는 없었다고 느낄것 같다.
우리 어머니를 제외하고서는...
십대에 첫경험을 한다느니하는데 나는왜 25살인데도 ...... 여자가 없을까
노력은 하면서 사는거 같은데 부질없는 것 같다
시발 아니야 생길거야..
ㄴ 너도 나와 같은 종류냐?
그런가.. 불안하긴한데 그냥 기다리고있다 언젠가 생길것이다..
ㄴ 난 내년에도 안생기면 그냥 포기하려고....
20대에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다 존나 끔찍한 소리 하지마라
ㄴ여자애들은 특히 뭐 나보다 어린데 결혼하고 애낳고 그러는데, 걔네들보면 멘탈이 흔들린다.....
씹레알공감
난 여잔데도 24살 모솔이다 힘내라
외모도 안되고 그렇다고 별다른 매력이 있는것도 아닌 보통의 남자가 여자한테 먼저 고백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연애를 시작함에 있어서 남자는 여자에게 사랑을 구하는 을의 입장이 될 수 밖에 없어. 고로 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들이대지 않는 이상 여자가 먼저 다가오는 일은 없을거란 얘기다.
반면 여자의 경우 남자와는 정반대의 입장이지. ㅍㅌㅊ이하의 여자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한번 박아보겠다 들이대는 ㅈㅈ새끼들이 한 트럭인게 현실인데. 고로 성인여자 중에서 모쏠이나 아다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일정한 나이가 되도록 모쏠인 여자는 둘중 하나야. 진짜 메오후 수준의 개ㅆㅎㅌ거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뭔가 큰 하자가 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