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점점 늘어날 수록 가난한 애들을 기피하게 된다.
가난한 애들이 갖고 있는 특유의 피해의식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면 머리 숙이고 배우는 자세가 아닌 
깎아내리고 겸손하지 못한 태도들을 보고 있자하면 
내 자신마저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감기병처럼 옮는 거 같아서
점점 기피하게 된다.

확실히 예전과 다르게 돈이 많아지고
돈 많은 사람들을 많이 겪어보니 
왜 돈을 벌려면 부자들과 최대한 접촉을 많이 해야하고
비루한 자들이랑 거리감을 둬야하는지 몸소 알겠다.



돌이켜보면 가난한 애들이랑 어울려서 도움됐던 적은 한 번도 없었고
같이 보냈던 시간, 돈들만 아깝다고 생각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