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은 토스트쳐먹고싶어서 엄마 지갑에서 천원뽀렸다가 일주일동안 팔못움직일정도로 쳐맞은적 있어서 엄두가 안 나더라.
동네 문구점이나 슈퍼 근처 어슬렁거리면서
스티커만 모으고 빵 버린거 주워먹고
과자봉지 안에 부스러기 핥아먹고
여튼 찌꺼기 남아있는 음식물포장지 다 찾아서 쳐먹었음ㅋ
제일 후회되는건 100원짜리 불량식품 입안에서 와다닥 튀기는 사탕가루같은거 그거 손가락으로 막 찍어먹은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더럽고 토나오지만
그땐 흙수저 내인생에서도 개씹흙흙흙 이었기에
어쩔수없었다...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