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수능끝난고3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아빠엄마가 원하는대학에 갔다.
수능에서 수B를 88점맞고 영어를 4등급맞앗다 과학은 3~3.5등급 수학은 좀 뽀록이 있엇지만 공부하는기간 2일간은 집에와서 누우면 자리가 저릴정도로 공부햇다. 그 이후로 조금 살살하기로 햇다. 그래도 남부럽지않게 열심히했다
문제는 나는 수능 일주일남은시점도 하루도 빠짐없이 게임을했다. 이게 근데 아빠에게 걸린거다
아빠는 지금 이딴정신으로 뭘 하겟냐며 풀발기중이시다 다 나가나고하고 눈치없는형은 아빠를 더 화나게 문자보내고 어디론가 도망갔다. 형은 진짜 개새끼 저번에도 이런적있어서 우리도 고생했다. 뭐 아빠는 시발 백수에 주식하고 세벽만되면 피시방원정대를 차리는거같다.
아빠라는존재는 내가 공부하는데있어서 그 어느 동기부여도 되지않았다. 오히려 방해가되엇다
씨발 내가 왜 이딴아빠때문에 고생받아야하는지 모르겟다. 아마 주식으로 2~300왓다갓다 거리니까 보통사람들 직장은 안하는거같다 눈이너무높아서
씨발 답답해서 쓴다 좆같다. 내가 왜 이딴 시끄러운 가정에서 살아야하냐
시발우리집구석에 비하면 천국이구만..ㅠㅠ
나도 사실 다른글읽어보면 나보다 더 힘들게사는사람 많이있다고 느껴.. 그래도 나도 답답해서 써봣어... 미안
이해한다..이런글 어디가서 말하면 패륜되고 안말하고 속으로 삭히려면 홧병나고..내가 잘 알지.ㅠ.ㅠ
진짜 부모가 부모같지 않으면....하소연할곳도 없다
돈벌자 - DCW
능력되면 나가서 살면되겠네